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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주군 온양읍 주민들이 29일 온양읍 내광리 GW일반산업단지 현장사무실 앞에서 집회를 열고 산단 내 폐기물 매립시설 설치 등 업종 변경을 반대하는 구호를 외치고 있다. 유은경기자 2006sajin@
유은경 기자
2006sajin@ulsanpress.net
울주군 온양읍 주민들이 29일 온양읍 내광리 GW일반산업단지 현장사무실 앞에서 집회를 열고 산단 내 폐기물 매립시설 설치 등 업종 변경을 반대하는 구호를 외치고 있다. 유은경기자 2006saj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