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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동구여성자원봉사회는 지난 29일 서부경로식당에서 밑반찬을 만들어 생활이 어려운 홀로 어르신들에게 음식을 나누는 행사를 가졌다.
이날 회원 20여명은 돈육불고기, 멸치볶음, 김치, 김 등 밑반찬을 만들어 독거노인 100세대에 전달했다.
독거노인 밑반찬 만들기 행사는 동구여성자원봉사회에서 매년 지속적으로 펼치고 있다. 김가람기자 kanye218@
김가람 기자
kanye218@ulsanpress.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