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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농협과 울산보훈지청은 1일 고령 및 독거 보훈대상자의 자택을 방문해 '호국보훈의 달 취약계층 농산물 꾸러미 전달 행사'를 가졌다.
울산농협과 울산보훈지청은 1일 고령 및 독거 보훈대상자의 자택을 방문해 '호국보훈의 달 취약계층 농산물 꾸러미 전달 행사'를 가졌다.

울산농협(본부장 문병용)과 울산보훈지청(지청장)은 1일 코로나19로 인해 외부출입이 어려우신 고령 및 독거 보훈대상자의 자택을 방문해 친환경 식재료를 지원하는 '호국보훈의 달 취약계층 농산물 꾸러미 전달 행사'를 가졌다.

문병용 본부장은 "6월은 호국보훈의 달인 만큼 대한민국이 큰 위기에 처했던 당시 국가를 위한 희생과 공헌에 대해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앞으로도 농업인과 국민에게 함께하는 농협으로서 더욱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하주화기자 jhh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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