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 양남면 새마을협·부녀회, 소공원 등 환경정비
경주 양남면 새마을협·부녀회, 소공원 등 환경정비
  • 이한우 기자
  • 2020.06.02 1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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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온라인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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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양남면행정복지센터와 양남면 새마을협의회·부녀회는 지난달 29일 양남면 수렴리, 하서리, 기구리 일원의 소공원 및 연도변 등지에서 풀베기, 쓰레기 수거 등 환경정비를 실시했다. 

행정복지센터 직원과 새마을협의회·부녀회 회원 등 40여 명이 자발적으로 동참한 가운데 진행된 이날 환경정비에서는 무단 투기 쓰레기 등 1톤 정도를 수거했다. 

이날 환경정비로 소공원 및 도로변 등지에 산재돼 있던 무단투기 된 쓰레기들이 말끔히 수거돼 양남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청결한 지역 이미지를 각인시키는 계기가 됐다. 

이재걸 회장은 "이른 더위로 소공원과 연도변에 잡초가 무성하게 자라고 무단투기된 쓰레기가 널려있어 시가지 미관을 많이 해치고 있었으나 회원들이 기꺼이 나서 풀베기, 청소 등 봉사활동에 지원해 줘 보람을 느낀다"고 말했다. 

김영조 양남면장은 "이른 아침부터 새마을회 회원들이 양남을 찾는 관광객들을 위해 청결하고 아름다운 양남면을 조성하는데 참여해 주신데에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 앞으로도 살기 좋고 아름다운 양남면을 만들기 위해 다 같이 노력해 줄 것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이한우기자 hwlee9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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