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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텁지근한 초여름 날씨를 보인 2일 울산 태화강 국가정원 십리대숲을 찾은 시민들이 시원한 대숲을 산책하며 더위를 식히고 있다. 유은경기자 2006sajin@
유은경 기자
2006sajin@ulsanpress.net
후텁지근한 초여름 날씨를 보인 2일 울산 태화강 국가정원 십리대숲을 찾은 시민들이 시원한 대숲을 산책하며 더위를 식히고 있다. 유은경기자 2006saj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