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양산이야기카페는 10일 아동양육시설인 애육원으로 생리대 500팩을 기부했다. 양산시 제공
양산이야기카페는 10일 아동양육시설인 애육원으로 생리대 500팩을 기부했다. 양산시 제공

양산이야기카페(대표 오혜림)는 10일 아동양육시설인 애육원으로 생리대 500팩(70만원 상당)을 기부했다.

양산이야기카페 오혜림 대표는 "코로나19로 힘든 와중에도 많은 분들이 마음을 모아주셨다. 이렇게 계속 기부할 수 있어 감사하다"며 지속적 기부 의사도 함께 밝혀 주위를 훈훈하게 했다.

한편 양산이야기카페는 4년째 아동양육시설인 애육원으로 생리대를 기부하고 있으며, 그간 활발한 사회공헌을 통해 아동들의 생활권 보조와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 이수천기자 news8582@

☞ 울산신문 유튜브 구독하기 ▶ https://vo.la/ut4n
☞ 울산신문 홈페이지 바로가기 ▷ https://vo.la/xLJA
☞ 울산신문 페이스북 구독하기 ▶ https://vo.la/yUp4
☞ 울산신문 인스타그램 구독하기 ▷ https://vo.la/3jIX
☞ 울산신문 트위터 구독하기 ▶ https://vo.la/1ubY
☞ 울산신문 블로그 구독하기 ▷ https://vo.la/KzpI

 

저작권자 © 울산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