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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용 울주군 부의장은 지난 8일 울주군 온양읍 서희아파트 현장사무실에서 주민들과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지역에 에정됐던 울주군 내 1-23호선 도로가 온양읍의 유일한 동서축인 4차선 도로 계획됐다가 장기미집행시설 정비인 일몰제로 폐지될 상황에 놓이자 이에 대한 대책 마련을 주장하는 주민들의 의견을 청취했다.
주민들은 아파트 주변 통학로, 인도 확보, 노선버스 확충 문제 등에 대해 울주군의 적극적인 대안 제시를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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