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울산중구문화원(원장 박문태)이 제14기 문화유산해설사양성 교양과정을 개강했다. 

 14기 본 강좌는 지난 13일을 시작으로 오는 11월 21일까지 매주 토요일마다 마련된다.
 문화·역사·지리·건축 등 다양한 분야의 대학 교수진과 현장 전문가들이 강사진으로 나서 특화된 내용을 강연한다.

 이번 교양과정은 △역사 속 울산알기 △공룡발자국공원 △울산의 세계유산 △울산 속의 신라 등 선사시대부터 근대 울산의 역사 문화를 다루는 강의, 체험, 탐방 20강의로 구성된다.

 70% 이상 수강한 수강생들에게 문화유산해설사 양성과정 수료증이 발급된다.
  강현주기자 uskhj@ulsanpress.net

 

☞ 울산신문 유튜브 구독하기 ▶ https://vo.la/ut4n
☞ 울산신문 홈페이지 바로가기 ▷ https://vo.la/xLJA
☞ 울산신문 페이스북 구독하기 ▶ https://vo.la/yUp4
☞ 울산신문 인스타그램 구독하기 ▷ https://vo.la/3jIX
☞ 울산신문 트위터 구독하기 ▶ https://vo.la/1ubY
☞ 울산신문 블로그 구독하기 ▷ https://vo.la/KzpI

 

저작권자 © 울산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