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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강의료재단 동강병원과 동천동강병원은 13일 각각 개원 39주년과 4주년 기념행사를 갖고 개원 기념 '자랑스러운 동강인 상'으로 신경과 김성률(전문의), 감염관리 이성언(팀장), 간호부 손민애(책임간호사) 3명을 선정해 시상했다.
동강의료재단 동강병원과 동천동강병원은 13일 각각 개원 39주년과 4주년 기념행사를 갖고 개원 기념 '자랑스러운 동강인 상'으로 신경과 김성률(전문의), 감염관리 이성언(팀장), 간호부 손민애(책임간호사) 3명을 선정해 시상했다.

동강의료재단(이사장 박원희) 동강병원(병원장 권혁포)과 동천동강병원(병원장 박경현)은 13일 각각 개원 39주년과 4주년 기념행사를 개최한 가운데 '자랑스러운 동강인 상'으로 신경과 김성률(전문의), 감염관리 이성언(팀장), 간호부 손민애(책임간호사) 3명을 선정해 시상했다.

이날 기념행사에서는 병원발전을 위해 헌신한 장기근속직원에게도 공로패와 상금 등을 전달했다. 30년 근속자 11명, 25년 근속자 12명, 20년 근속자 20명, 15년 근속자 8명, 10년 근속자 30명, 5년 근속자 37명에게 공로패, 상금, 부상으로 부부동반 해외여행권 등이 각각 전달됐다. 이외에도 전 직원 및 협력업체 직원들에게도 상품을 지급했다.  전우수기자 jeusd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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