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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세익 남구의원은 16일 선암동 관내에서 화목봉사회 회원들과 함께 취약계층 및 어르신들께 사랑의 밥차 봉사활동을 펼쳤다.

화목봉사회는 매주 화, 목요일 30여 명의 회원들이 150여분께 식사를 무료로 제공한다. 이 자리에서 손의원은 코로나19로 인해 갈 곳 없는 어르신들을 위해 지속적인 관심과 봉사활동을 펼쳐 나갈 것을 약속했다.

앞서 손 의원은 긴급재난지원금 100만원으로 선풍기 20대를 구입해서 대현동, 선암동에 각 10대씩 취약계층에게 전달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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