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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훈 남구의원은 16일 남구의회 의원실에서 (사)기운차림봉사단 울산지부 관계자와 면담을 갖고 민원을 청취했다.

(사)기운차림봉사단에서 직접 운영하는 기운차림식당은 전국 17개 지역에서 매주 월~금요일 점심을 제공하는 봉사를 하고 있는 단체로서 최근 코로나19로 인한 재정적 어려움을 겪고 있다.

김태훈 의원은 이날 관계 공무원과의 면담을 통해, 기업 등 각종 사회단체의 후원에 대한 지원방법을 모색하고, 나아가 다양한 후원루트 개척에 함께 하기로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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