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달이 태양의 일부를 가리는 '부분일식'이 관측된 21일 울산과학관 광장에서 시민들이 이동식 천체망원경과 태양안경을 쓰고 해를 관측하고 있다. 국내에서 관측 가능한 다음 부분일식은 10년 뒤인 2030년 6월 1일이다. 사진은 울산지역에서 관측된 시간대별 부분일식 장면과 '태양을 삼키는 달' 부분일식 관측 행사에 참가한 시민들 모습.  유은경기자 2006sajin@

☞ 울산신문 유튜브 구독하기 ▶ https://vo.la/ut4n
☞ 울산신문 홈페이지 바로가기 ▷ https://vo.la/xLJA
☞ 울산신문 페이스북 구독하기 ▶ https://vo.la/yUp4
☞ 울산신문 인스타그램 구독하기 ▷ https://vo.la/3jIX
☞ 울산신문 트위터 구독하기 ▶ https://vo.la/1ubY
☞ 울산신문 블로그 구독하기 ▷ https://vo.la/KzpI

 

저작권자 © 울산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