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한국도로공사 밀양울산건설사업단은 23일 울산대학교병원을 방문해 어린이 소아 환자 치료에 사용해 달라며 성금 100만원을 전달했다.
한국도로공사 밀양울산건설사업단은 23일 울산대학교병원을 방문해 어린이 소아 환자 치료에 사용해 달라며 성금 100만원을 전달했다.

한국도로공사 밀양울산건설사업단(단장 박종건)은 23일 울산대학교병원(병원장 정융기)을 방문해 어린이 소아 환자 치료에 사용해 달라며 성금 100만원을 전달했다.

이번에 전달된 성금은 직원들이 십시일반 모은 성금으로 마련됐다. 성금은 울산대학교병원에서 치료받는 백혈병, 소아암 등 난치병을 앓는 어린이 환자를 위해 쓰일 예정이다.

한국도로공사 밀양울산건설사업단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울산대병원에서 치료 중인 소아 환자들의 완치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소외계층의 지원을 확대해 행복한 사회를 만드는데 일조하겠다"고 말했다.  전우수기자 jeusda@

☞ 울산신문 유튜브 구독하기 ▶ https://vo.la/ut4n
☞ 울산신문 홈페이지 바로가기 ▷ https://vo.la/xLJA
☞ 울산신문 페이스북 구독하기 ▶ https://vo.la/yUp4
☞ 울산신문 인스타그램 구독하기 ▷ https://vo.la/3jIX
☞ 울산신문 트위터 구독하기 ▶ https://vo.la/1ubY
☞ 울산신문 블로그 구독하기 ▷ https://vo.la/KzpI

 

저작권자 © 울산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