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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양주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23일 주민 이모씨가 무더운 여름 코로나19로 지친 취약계층을 위해 선물용 김 50박스를 기부해왔다. 이번에 기탁된 물품은 기부자의 뜻에 따라 관내 취약계층에 전달할 계획이다. 양산시 제공 
양산시 양주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23일 주민 이모씨가 무더운 여름 코로나19로 지친 취약계층을 위해 선물용 김 50박스를 기부해왔다. 이번에 기탁된 물품은 기부자의 뜻에 따라 관내 취약계층에 전달할 계획이다. 양산시 제공 

 

양산시 양주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23일 주민 이모씨가 무더운 여름 코로나19로 지친 취약계층을 위해 선물용 김 50박스를 기부해왔다고 24일 밝혔다.

이번에 기탁된 물품은 기부자의 뜻에 따라 관내 취약계층에 전달할 계획이다.

이미란 양주동장은 "기부자가 보내준 귀한 나눔이 양주동을 더욱 행복하게 만들어갈 것"이라며 "관내 취약계층을 위해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감사함을 표했다. 이수천기자 news85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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