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동구 남목1동 새마을협의회·부녀회(회장 윤재필·명호자)는 24일 남목1동 한부모 세대를 대상으로 노후화된 욕실 수리, 도배·도색작업 등 집수리 봉사활동을 펼쳤다. 동구 제공

☞ 울산신문 유튜브 구독하기 ▶ https://vo.la/ut4n
☞ 울산신문 홈페이지 바로가기 ▷ https://vo.la/xLJA
☞ 울산신문 페이스북 구독하기 ▶ https://vo.la/yUp4
☞ 울산신문 인스타그램 구독하기 ▷ https://vo.la/3jIX
☞ 울산신문 트위터 구독하기 ▶ https://vo.la/1ubY
☞ 울산신문 블로그 구독하기 ▷ https://vo.la/KzpI

 

저작권자 © 울산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