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김동학 남구의장은 25일 오전 남구 의사당 앞 주차장에 열린 '코로나19극복 희망일자리 사업 일환으로 열린 '2020 남구 공공일자리 박람회'에 참석, 참가자들을 격려했다.

이날 공공일자리 박람회는 남구 거주자로서 지역경제 침체로 경제지원이 필요한 주민을 대상으로 사업안내 및 현장 접수가 있었다. 남구는 사무, 행정,운영지원 등 3개 분야 1,680여명을 채용할 예정이다.

☞ 울산신문 유튜브 구독하기 ▶ https://vo.la/ut4n
☞ 울산신문 홈페이지 바로가기 ▷ https://vo.la/xLJA
☞ 울산신문 페이스북 구독하기 ▶ https://vo.la/yUp4
☞ 울산신문 인스타그램 구독하기 ▷ https://vo.la/3jIX
☞ 울산신문 트위터 구독하기 ▶ https://vo.la/1ubY
☞ 울산신문 블로그 구독하기 ▷ https://vo.la/KzpI

 

저작권자 © 울산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