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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덕종 남구의회 복지건설위원장은 24일 대공원호반베르디움 금연아파트 지정서 전달 및 현판식에 참석했다.

이번 금연아파트 지정은 울산 남구에서 11번째로 주민의 과반이상이 동의해야 가능하다.
최 의원은 "주민 스스로 담배연기 없는 쾌적한 환경을 위해 적극 동참해 주신 것에 감사하며 살기 좋고 공동체가 활성화 되는 마을을 만들기 위해 함께 노력하겠다"고 주민들을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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