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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읍 문화복지센터' 전경. 밀양시 제공
'하남읍 문화복지센터' 전경. 밀양시 제공

밀양시(시장 박일호)는 하남읍 소재지 정비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한 '하남읍 문화복지센터'를 완공하고 지난 24일 개관식을 개최했다고 25일 밝혔다.

개관식에는 박일호 밀양시장, 도의원, 시의원, 유관 기관,단체장 등을 비롯한 주민 100여 명이 참석해 개관을 축하했다.

하남읍 문화복지센터는 사업비 17억  원의 지상 3층, 연면적 619.66㎡의 건축물로 1층에는 체력단련실, 2층에는 동아리실, 건강관리실, 휴게실 공간 등으로 구성돼있으며 다양한 교양강좌가 개설돼 운영 중에 있다. 이수천기자 news85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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