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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요양서비스노조 울산지부는 지난 27일 더불어민주당 울산시당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장기요양제도의 공공성 강화와 요양노동자의 처우개선을 요구했다. 민주노총 제공
전국요양서비스노조 울산지부는 지난 27일 더불어민주당 울산시당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장기요양제도의 공공성 강화와 요양노동자의 처우개선을 요구했다. 민주노총 제공

전국요양서비스노조 울산지부는 지난 27일 더불어민주당 울산시당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장기요양제도의 공공성 강화와 요양노동자의 처우개선을 요구했다.

노조는 "요양업종 노동실태를 조사한 결과 휴게공간, 휴게시간이 없는 곳이 다수였으며, 응답자 74% 이상이 최저임금 수준의 낮은 급여를 받고 있었다"고 밝혔다. 조홍래기자 starwars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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