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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병우 울산 동구 한마음마트 대표는 30일 동구청을 방문해 시가 600만원 상당의 쌀 200포(10kg)를 기탁했다.
동구한마음마트는 지난 17일부터 21일 사이 창립 19주년 기념행사를 개최해 벌어들인 수익금 중 일부를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위기가정을 돕는데 써 달라며 동구청에 기부했다.
박병우 대표는 "코로나19로 자영업 경기가 좋지 않지만 지역 위기 극복에 함께 동참하기 위해 성금을 기탁하게 됐다"고 말했다.
김가람기자 kanye218@ulsanpres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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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가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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