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울산 중구 울산여자중학교는 북토큰 공모사업에 선정돼 우수도서 40권을 지원받아 1일 학생들에게 전달했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으로부터 지원받은 도서교환권인 북토큰으로 온라인 주문센터를 통해 추천 도서 58종 중 학생들이 읽고 싶은 우수도서를 직접 선택했다.
김옥선 교장은 "학생들은 코로나19 상황 속에서도 독서를 통해 다양한 간접경험의 기회를 얻을 수 있고, 창의성과 창조력을 키우는 발전의 기회가 될 수 있다"라며 "좋은 책을 자연스럽게 접하고, 다양한 간접경험을 통해 균형있게 사고하는 울산여중 학생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강은정기자 uskej@
☞ 울산신문 유튜브 구독하기 ▶ https://vo.la/ut4n
☞ 울산신문 홈페이지 바로가기 ▷ https://vo.la/xLJA
☞ 울산신문 페이스북 구독하기 ▶ https://vo.la/yUp4
☞ 울산신문 인스타그램 구독하기 ▷ https://vo.la/3jIX
☞ 울산신문 트위터 구독하기 ▶ https://vo.la/1ubY
☞ 울산신문 블로그 구독하기 ▷ https://vo.la/KzpI
강은정 기자
uskej@ulsanpress.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