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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5월부터 시작한 '양산비즈니스센터 오픈갤러리'가 유명 지역 작가들이 사진, 목공예, 서양화 등 200점 이상의 작품을 전시, 다채로운 예술 작품을 감상할 수 있는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양산비즈니스센터 오픈갤러리'(사진)'지필묵은 내친구'라는 주제로 소현 최경희 작가의 80여점의 수묵화가 전시돼, 마치 아름다운 정원에 서 있는 듯한 착각을 불러 일으키며 시민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양산시 제공
'양산비즈니스센터 오픈갤러리'(사진)'지필묵은 내친구'라는 주제로 소현 최경희 작가의 80여점의 수묵화가 전시돼, 마치 아름다운 정원에 서 있는 듯한 착각을 불러 일으키며 시민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양산시 제공

 

특히 이번 주는 '지필묵은 내친구'라는 주제로 소현 최경희 작가의 80여점의 수묵화가 전시돼 마치 아름다운 정원에 서 있는 듯한 착각을 불러 일으키며 시민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총 8주간 8개의 주제로 기획된 오픈갤러리는 오는 6일 전시되는 도자기를 끝으로 마무리 될 예정이다. 이수천기자 news85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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