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1일 수요일 울산시민 방역의 날을 맞아 코로나19 장기화로 집단감염 우려가 있는 '문화관광체육분야 시설 방역소독 릴레이 캠페인'에 참여한 울산시 문화관광체육국 이상찬 국장을 비롯한 공무원들이 울주군 구영리의 한 PC방에서 코로나19 예방을 위한 방역소독 작업을 하고 있다.  유은경기자 2006sajin@

☞ 울산신문 유튜브 구독하기 ▶ https://vo.la/ut4n
☞ 울산신문 홈페이지 바로가기 ▷ https://vo.la/xLJA
☞ 울산신문 페이스북 구독하기 ▶ https://vo.la/yUp4
☞ 울산신문 인스타그램 구독하기 ▷ https://vo.la/3jIX
☞ 울산신문 트위터 구독하기 ▶ https://vo.la/1ubY
☞ 울산신문 블로그 구독하기 ▷ https://vo.la/KzpI

 

저작권자 © 울산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