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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오전 3시 11분께 울산 남구 선암동 용연수질개선사업소 전기실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은 30여 분만에 진화했다. 이 사고로 소방서 추산 740여만 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으나 인명피해는 없었다.
소방당국은 전기실 내부 고압모터기 동판 판넬에서 불이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정혜원기자 usjh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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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혜원 기자
usjhw@ulsanpress.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