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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자유총연맹 울산동구지회는 2일 독거노인 및 북한이탈주민 4세대를 대상으로 집수리 사업을 실시했다.
이날 집수리에는 30여명의 회원들이 참여했으며, 노후화된 벽지와 장판 및 창틀을 교체했다.
김태용 회장은 "이른 아침부터 늦은 저녁까지 고된 일정이었는데도 회원들이 적극적으로 봉사활동을 펼쳐준 덕에 잘 마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희망과 위로를 주는 다양한 활동을 펼쳐나가겠다"고 말했다.
김가람기자 kanye218@ulsanpres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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