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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무역보험공사 울산본부 오주환 본부장은 무역협회 울산본부의 추천을 받아 2일 '코로나 19 극복을 위한 희망 릴레이 캠페인'에 직원들과 함께 동참했다. 무역보험공사 제공
한국무역보험공사 울산본부 오주환 본부장은 무역협회 울산본부의 추천을 받아 2일 '코로나 19 극복을 위한 희망 릴레이 캠페인'에 직원들과 함께 동참했다. 무역보험공사 제공

한국무역보험공사 울산본부 오주환 본부장은 무역협회 울산본부의 추천을 받아 2일 '코로나 19 극복을 위한 희망 릴레이 캠페인'에 직원들과 함께 동참했다.  

오 본부장은 "코로나 19 팬데믹 영향으로 울산의 주력산업인 자동차, 석유화학, 조선산업 수출이 침체를 겪고 있어, 울산 수출 중소중견기업이 경영위기에 직면해 있다"고 말했다. 이어 "무역보험공사 울산본부에서는 지역 주력산업 및 소부장 기업에 대한 전방위 수출지원에 매진하고 있으며, 특히 코로나 19 직격탄을 맞은 자동차부품 중소중견기업에 긴급수출안정자금 등 유동성 공급을 확대하여 코로나 19 위기 극복에 적극 힘을 보태겠다"고 강조했다.

오주환 본부장은 울산KOTRA지원단 한창윤 단장에게 희망 릴레인 캠페인의 바통을 넘겼다.  하주화기자 jhh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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