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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가곡동 주민자치 프로그램이 7월 1일부터 라인댄스 수업을 시작으로 단계적인 개강에 들어갔다.

매주 평일에 서예, 풍물, 통기타, 라인댄스, 요가, 밸리댄스, 고고장구, 노래교실 등 8개 프로그램이 가곡동행정복지센터(3층)에서 운영 될 예정이다.

한편, 가곡동은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마스크 착용, 거리 유지, 손소독 등 생활 속 거리두기 지침을 준수하고, 시설 방역 활동을 하는 등 철저한 방역체계속에서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수천기자 news85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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