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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3회 울산연극제' 개막식이 지난 2일 울산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에서 열렸다.
'제23회 울산연극제' 개막식이 지난 2일 울산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에서 열렸다.

울산연극협회(회장 허은녕)가 주최하는'제23회 울산연극제' 개막식이 지난 2일 울산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에서 열렸다.
이번 연극제는 오는 8월말 세종시에서 열리는 '제38회 대한민국 연극제' 참가 대표작 선정을 위한 예선대회로 마련된다.

2일 극단 '세소래'의 '기억을 묻다'를 시작으로 오는 10일까지 극단 '씨어터예술단' '하얀코끼리' '광대' '푸른가시' '무' '공연제작소 마당' 등 7개 극단이 울산문예회관 소공연장과 중구 문화의 전당에서 경합을 벌인다.  강현주기자 uskh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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