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 중구 울산여자중학교는 지난 3일 (사)21세기울산공동체운동으로부터 취약계층 학생들을 위한 즉석밥, 컵라면 등으로 구성된 즉석식품 꾸러미를 지원 받았다.
울산여중은 꾸러미를 취약계층 10명의 학생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사)21세기울산공동체운동 이형철 총재는 "학생들의 행복도가 상승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약속하겠다"고 밝혔다.
김옥선 교장은 "지역 내 관련 기관들과 함께 협력해서 학생들의 건강한 성장을 돕겠다"고 말했다. 강은정기자 uske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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