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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학생교육문화회관은 7일부터 문화예술 1일 체험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날 옥현중학교 1학년 226명의 학생들이 최초로 체험프로그램에 참가했다.

 

이 프로그램은 그래픽디자인, 특수분장, 조형물모델링, 도예, 목공,  컴퓨터편곡, 업사이클링, 사진, 국악 등 12개의 강좌를 주4회(1일 2회) 운영한다. 강은정기자 uske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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