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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동서발전㈜(사장 박일준)은 이달부터 오는 9월까지 동서발전 및 협력사 전 직원을 대상으로 안전 최우선 공감대를 확산하기 위한 '다함께! 안전문화제!'를 시행한다. 

동서발전은 매년 7월을 산업안전보건 강조기간으로 지정해 운영하고 있으며, 올해는 코로나19 확산 위험을 낮추기 위해 각종 경진대회를 월별로 분산해 시행할 계획이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참여형 안전문화제를 열어 △전사 심폐소생술 경진대회(7월) △도전! 안전골든벨 퀴즈대회(8월) △위험성평가 경진대회(9월) △안전문화 강연 △안전사진·표어 전시 △아차사고사례 발표 등 다양한 활동을 전개한다. 하주화기자 jhh0406@ulsanpres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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