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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삼석 전 방송통신위원회 상임위원이 13일 울산상공회의소 5층 회의실에서 자신의 저서인'5G 초연결사회, 완전히 새로운 미래가 온다'를 주제로 특강을 갖는다.

 JCN울산중앙방송이 주관한 이번 특강은 최근 급변하고 있는 미디어·ICT 분야의 트렌드를 파악하고, 지역 미디어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대응 전략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된 것이다.

 고삼석 전 상임위원은 김대중, 노무현, 문재인 대통령을 각각 국회와 청와대, 그리고 행정부에서 직접 보좌했던 방송통신정책 전문가이며, 2014년 6월부터 2019년 11월까지 5년 5개월 동안 방송통신위원회 상임위원(차관급)으로 재직했다.
 전우수기자 jeusda@ulsanpres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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