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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중구 복산2동 행정복지센터는 8일 센터 1층 다목적실에서 '복산2동 울산큰애기 홍보단' 발대식을 갖고 첫 활동을 시작했다. 중구 제공
울산 중구 복산2동 행정복지센터는 8일 센터 1층 다목적실에서 '복산2동 울산큰애기 홍보단' 발대식을 갖고 첫 활동을 시작했다. 중구 제공

울산 중구 복산2동 행정복지센터는 8일 센터 1층 다목적실에서 '복산2동 울산큰애기 홍보단' 발대식을 갖고 첫 활동을 시작했다.

이날 발대식에는 박태완 중구청장과 김진희 복산2동장을 비롯해 복산2동 울산큰애기 홍보단원 등 80여명이 참석했다.
참석자 전원에게는 일상 속에서 울산큰애기를 널리 알려달라는 의미로 울산큰애기 물티슈를 기념품으로 배부했다.

복산2동 울산큰애기 홍보단원은 총 60명으로, SNS등의 활동에 익숙한 20~40대의 주민들과 학생들로 선발했다.
복산2동 울산큰애기 홍보단은 울산큰애기 채널인 유튜브와 인스타그램, 페이프북에 참여해 홍보하고, 캐릭터 사업 관련 타 지역 우수사례 발굴 및 상품 개발, 조형물 설치 전반에 대한 의견 수렴 등 온·오프라인을 가리지 않고 울산큰애기 사업 전반에 대한 활동을 맡게 된다.

김진희 복산2동장은 "주민 모두가 울산큰애기를 알아보는 날까지 활발한 활동을 바란다"고 말했다. 조홍래기자 starwars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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