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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강남교육지원청이 9일 교육지원청 대청마루에서 희망 직원 30명을 대상으로 '나를 위한 감성 컬러테라피'힐링 특강을 했다.

강남교육지원청은 특강에서 코로나 19 팬데믹 시대, 변화된 일상에서 컬러에너지로 얻는 나에 대한 이해, 타인에 대한 이해로 관계에 대한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나만을 위한 감성 컬러 디퓨저를 만들어 보는 시간을 마련했다.

이번 특강이 사회적 거리두기가 일상화 돼버린 직원들이 요즘 위축된 직장 내 관계에서 공감·소통 능력을 향상시키고 스트레스를 완화해 마음을 치유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강남교육지원청은 기대했다.

김수미 교육장은 "앞으로도 직원 건강관리를 통해 활기차고 신바람 나는 직장을 만들기 위해 프로그램을 개발하는 등 직원들과 함께 하겠다"고 말했다. 강은정기자 uske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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