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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립도서관은 코로나19의 장기화에 대비해 스마트도서관을 설치하고 2주간의 시험운영을 거쳐 10일부터 본격적으로 운영을 시작한다.
스마트도서관은 자판기 형태의 대출·반납 장비로 스마트도서관 소장도서를 시민들이 비대면으로 자유롭게 대출 반납 할 수 있어 포스트코로나 시대를 대비할 수 있는 기기다.
현재 인기도서 및 신간도서를 120권을 소장하고 있으며, 1인 최대 5권, 대출기간은 14일로 경주시립도서관 회원증 또는 모바일회원증으로 대출이 가능하다. 이한우기자 hwlee9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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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한우 기자
hwlee9919@ulsanpress.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