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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경북 포항시 포항제철소 안 나무군락에 서식하는 백로와 왜가리 모습. 여름 철새인 백로와 왜가리들은 4월에서 8월 사이에 번식을 위해 우리나라를 찾아왔다가 10월께 남쪽으로 날아간다. 이 곳은 주변에 형산강이 있어 먹이를 구하기 쉽고 인적이 드물어 백로와 왜가리가 서식하기에 알맞은 환경을 갖췄다. 포스코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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