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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울주군이 '청년정책 협업 TF팀'을 구성해 본격적으로 청년정책 사업 추진한다고 12일 밝혔다.

TF팀은 일자리정책과 청년지원팀을 중심으로 기획예산실, 인재교육과, 여성가족과, 문화체육과, 관광과, 농업정책과 등 7개 부서 10명의 팀장이 참여한다. 일자리정책과장이 팀장을 맡았다. 

협업 TF팀의 역할은'청년정책 기본계획 수립'의 자문과 검토, 울주청정넷의 정책 제안에 대한 검토와 실행이다. 

또 협업 회의를 통해 추진사업의 모니터링과 사업성과 분석 등 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주보령 청년정책 협업 TF팀 팀장은 "능동적이고 적극적인 협력체계 구축으로 지역 청년 욕구에 빠르게 대응하고 정책 만족도를 높이겠다"고 말했다. 강은정기자 uske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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