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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중구 복산2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10일 주민차지위원 및 프로그램 강사, 임원진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 활성화를 위한 간담회를 실시했다. 중구 제공
울산 중구 복산2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10일 주민차지위원 및 프로그램 강사, 임원진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 활성화를 위한 간담회를 실시했다. 중구 제공

울산 중구 복산2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10일 주민차지위원 및 프로그램 강사, 임원진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 활성화를 위한 간담회를 실시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코로나19 여파로 지난 2월 말부터 중단된 자치센터 프로그램의 7월 개강여부에 대한 의견을 수렴하고, 개강 시 방역수칙과 유의사항을 전달했다.
또 신규강좌인 '소목소목 소품교실'에 대해 안내하고, 프로그램 운영 시 예상되는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적극적으로 검토했다.

김진희 복산2동장은 "발열체크와 거리두기 등 프로그램별 각별한 주의로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개개인이 노력해 주민의 건강한 욕구를 충족시킴으로써 주민자치센터 운영 활성화에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밝혔다. 조홍래기자 starwars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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