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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남구 두왕동에 소재한 ㈜엔코아네트웍스는 13일 울산적십자사의 나눔문화 확산 프로그램인 '씀씀이가 바른기업' 52호점으로 등록하며 지역사회를 위한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울산 남구 두왕동에 소재한 ㈜엔코아네트웍스는 13일 울산적십자사의 나눔문화 확산 프로그램인 '씀씀이가 바른기업' 52호점으로 등록하며 지역사회를 위한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울산 남구 두왕동에 소재한 ㈜엔코아네트웍스는 13일 울산적십자사의 나눔문화 확산 프로그램인 '씀씀이가 바른기업' 52호점으로 등록하며 지역사회를 위한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지난 2009년 설립된 ㈜엔코아네트웍스는 '환경에 대한 보전과 지속가능한 발전' '미래 핵심기술의 끊임없는 연구와 개발' '지역사회 및 기업과 협업과 기여'의 회사비전을 가지고 지역사회공헌에도 많은 관심을 가지고 활동하고 있으며, 이번 대한적십자사 씀씀이가 바른기업에 참여하며 월 20만원 정기후원을 통해 대한적십자사와 함께 따뜻하고 안전한 지역 만들기에 앞장선다.

 장상용 대표이사는 "지역에 도움의 손길이 간절한 이웃들이 많이 계시는 가운데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들어가기 위한 사회공헌활동에 대한적십자사와 함께 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 이번 씀씀이가 바른기업 참여를 통해 후원금이 우리 이웃들의 아픔을 덜어주는데 보탬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정혜원기자 usjhw@ulsanpres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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