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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임 울산해양경찰서장이 13일 파출소의 업무태세를 점검하고 근무중인 직원들을 격려하는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울산해양경찰서 제공
신임 울산해양경찰서장이 13일 파출소의 업무태세를 점검하고 근무중인 직원들을 격려하는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울산해양경찰서 제공

박재화 신임 울산해양경찰서장이 13일 본격적인 여름철 성수기 대비 최일선 현장인 파출소의 업무태세를 점검하고 근무중인 직원들을 격려하는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박 서장은 최일선 현장인 강동해양파출소을 시작으로 방어진, 울산항파출소등 관할 치안현장 구석구석을 누비며 업무보고를 청취하고 직원들의 노고를 치하했다.

박 서장은 "직원 한사람 한사람이 서장이라는 마음가짐으로 해양경찰의 얼굴이 되어 국민에게 봉사하길 바란다"면서 "자체 사고 없는 해양경찰과 상황발생시 즉응태세 유지하고, 법집행은 단호하게, 교만하지 않고 겸손하게 비굴하지 않고 당당하게, 근무해줄 것"을 당부했다.  정혜원기자 usjh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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