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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남구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가 다음달 28일까지 '꾸러기 탐험 체험관'을 운영한다. 사진은 어린이교육체험관 내부
울산 남구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가 다음달 28일까지 '꾸러기 탐험 체험관'을 운영한다. 사진은 어린이교육체험관 내부

울산 남구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가 식품안전교육의 일환으로 어린이들을 위해 14일부터 다음달 28일까지 총 29회에 걸쳐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내 어린이교육체험관에서 '꾸러기 탐험 체험관'을 운영한다.

이번 사업은 어린이들이 다양한 놀이를 통한 체험으로 건강한 생활습관 형성 및 잘못된 식습관 개선에 도움을 주고자 하는 사업으로 관내 어린이집·유치원 어린이 및 학부모에게 무료로 지원될 예정이다.

꾸러기 탐험 체험관에는 올바른 손 씻기, 올바른 양치질, 식품 구성 자전거, 몸 속 탐험, 텃밭 가꾸기 등의 다양한 체험 부스와 스케치 월드 프로그램이 설치돼 있어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는 놀이를 통한 체험 교육으로 아이들의 참여도 및 교육 효과가 높을 것으로 기대된다.   정혜원기자 usjh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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