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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준욱 울산소방본부장은 14일 북구 강동·산하해변 119시민수상구조대를 찾아 대원들을 격려했다. 북부소방서 제공
엄준욱 울산소방본부장은 14일 북구 강동·산하해변 119시민수상구조대를 찾아 대원들을 격려했다. 북부소방서 제공

울산소방본부 엄준욱 소방본부장은 14일 북구 강동·산하해변 119시민수상구조대를 찾아 대원들을 격려했다.

이날 방문은 119시민수상구조대원의 근무환경을 직접 확인하고 현장 안전지도 및 건의사항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울산소방본부 119시민수상구조대는 지난 1일부터 오는 8월31일까지 관내 해수욕장 3곳(진하해수욕장, 일산해수욕장, 강동·산하해변)에 배치돼 해변순찰, 현장 응급처치, 초기 수난사고 대응 등 피서객의 물놀이 안전을 위해 활동할 계획이다.

엄준욱 소방본부장은 "운영기간 물놀이로 인한 인명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정혜원기자 usjh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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