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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불어민주당 당권 경쟁에 나선 김부겸 전 국회의원이 '반구대 암각화 보존 대책'과 '울산 식수 문제' 챙기기로 울산경제 살리기에 나설 것이라며 울산 당심 공략에 박차를 가했다.
14일 지역순회 일정을 울산에서 처음 시작한 김부겸 전 의원은 "정부의 낙동강 유역 통합 물관리 방안이 한국판 그린뉴딜 차원에서 추진될 수 있도록 제가 힘을 보태겠다"면서 "그래서 울산의 자존심인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등재 목록인 반구대 암각화를 잘 보존하고, 울산시민의 식수 부족 문제를 해결하는데 기여하겠다"고 강조했다. 김미영기자 lalala4090@ulsanpress.net

#김부겸 #당권도전 #청와대하명수사

- 촬영 : 김미영 lalala4090@
- 편집 : 김동균 justgo9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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