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북부소방서는 15일 북구 연암동에 위치한 북구 육아종합 지원센터에서 응급처치 및 심폐소생술 교육을 실시했다. 북부소방서 제공
북부소방서는 15일 북구 연암동에 위치한 북구 육아종합 지원센터에서 응급처치 및 심폐소생술 교육을 실시했다. 북부소방서 제공

북부소방서는 15일 북구 연암동에 위치한 북구 육아종합 지원센터에서 초보 엄마·아빠를 대상으로 응급처치 및 심폐소생술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영·유아 기도폐쇄 △열성경련 응급처치 △화상에 따른 초기대응방법 등으로 진행됐다.
박정진 북부소방서장은 "초보 엄마 아빠 들이 응급상황에서 침착하게 대응 할 수 있도록 영·유아 관련 응급처치 교육을 늘리겠다"고 밝혔다.  정혜원기자 usjhw@

☞ 울산신문 유튜브 구독하기 ▶ https://vo.la/ut4n
☞ 울산신문 홈페이지 바로가기 ▷ https://vo.la/xLJA
☞ 울산신문 페이스북 구독하기 ▶ https://vo.la/yUp4
☞ 울산신문 인스타그램 구독하기 ▷ https://vo.la/3jIX
☞ 울산신문 트위터 구독하기 ▶ https://vo.la/1ubY
☞ 울산신문 블로그 구독하기 ▷ https://vo.la/KzpI

 

저작권자 © 울산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