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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한국서예협회가 주최하는 전국공모 '제32회 대한민국서예대전'에서 울산지역 서예인 44명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한국서예협회 울산광역시지회(지회장 이종민)는 이번 대한민국서예대전에 각 부문별로 출품된 총 3,500여점의 작품 가운데 울산지역 서예가들의 특선 5점, 입선 39점 등 총 44점이 입상했다고 19일 밝혔다.

울산지역 수상자로는 △특선 이선옥(한글), 양중규, 이수걸(행초서), 김미정, 정희숙(문인화) △입선 김영정, 박선현, 양승숙, 유정웅, 이경철, 지영순, 최현숙(한글), 김태엽, 김태형, 유영주(전서), 김민숙, 김종혜, 우선남, 전재규(예서), 고미영, 김지영, 송창환, 신인우, 이향미(해서),김계하, 원광연, 이귀화(행초서), 전은의, 정보석(전각)을 비롯해 문인화, 현대서예 부문에서 수상자를 배출했다. 입상작 전시는 9월 중 서울 예술의전당에서 마련된다.  강현주기자 uskh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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