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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진 作 'Existence#20202'
김현진 作 'Existence#20202'

'제8회 울산국제목판화페스티벌'이 '자연과 인간 그리고 울산'을 주제로 오는 21일부터 26일까지 울산문화예술회관 전시장 전관(제1~4전시장)에서 열린다.

올해는 코로나19 여파로 국제행사를 치르기 어려운 가운데서도 한국, 프랑스, 일본, 말레이시아, 멕시코, 대만, 태국 7개국에서 총 84명의 작가가 참여한다. 전시에선 이들이 출품한 130여점의 목판화를 관람할 수 있다.

페스티벌 기간 제1전시장에는 울산을 주제로 한 작품을 선보이는 '울산을 찍다' 코너가 마련된다. 강동석, 이석순(이상 한국), 김명남(프랑스), 사만다 페이 웬(말레이시아), 김현진(대만), 프라윈 피앙춈프(태국), 이원숙(일본) 작가 등이 이번 페스티벌을 위해 제작한 목판화를 선보인다.  강현주기자 uskh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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