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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보훈지청은 21일 송철호 울산시장이 참여한 가운데 국가유공자 명패달아드리기 행사를 실시했다. 울산보훈지청 제공
울산보훈지청은 21일 송철호 울산시장이 참여한 가운데 국가유공자 명패달아드리기 행사를 실시했다. 울산보훈지청 제공

울산보훈지청(지청장 김상출)은 21일 국가유공자 명패달아드리기 행사를 실시했다.
이날 행사에는 송철호 울산시장이 참여해 김성남 대한민국무공수훈자회 울산광역시지부장 댁에 '국가유공자의 집' 명패를 달아드리고 국가를 위한 희생과 공헌에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국가유공자 명패 달아드리기 사업'은 국가유공자의 자긍심을 제고하고 사회적 예우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실시하는 사업으로, 올해는 월남참전유공자, 무공 및 보국수훈자, 특수임무공로자, 민주유공자분들에게 명패를 부착한다.

울산보훈지청에서는 울산 및 양산에 거주하는 국가유공자 등 3,400여가구에 명패를 달아드릴 계획이다.  조홍래기자 starwars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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