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울산중부소방서(서장 박용래)는 21일 문수실내수영장에서 하계 수난 특별구조훈련을 실시했다.  중부소방서 제공
울산중부소방서(서장 박용래)는 21일 문수실내수영장에서 하계 수난 특별구조훈련을 실시했다. 중부소방서 제공

울산중부소방서(서장 박용래)는 21일 문수실내수영장에서 여름철 수난사고 대응력 강화를 위한 하계 수난 특별구조훈련을 실시했다.

오는 23일까지 3일간 실시되는 이번 훈련은 전문 구조대원과 안전센터에서 구조업무를 담당하는 일반대원 34명이 참가해 각종 수난사고에 신속히 대응하는 방법을 훈련한다.
훈련내용은 익수자의 신속한 구조법과 수난구조장비를 활용한 구조, 응급처치법(심폐소생술) 등  실제 상황에 적용할 수 있는 전문적인 훈련으로 진행된다.


남신영 119재난대응과장은 "익수자에 있어 신속한 구조가 제일의 관건으로 출동에서부터 구조까지 수난사고 대응력을 지속적으로 향상시켜 나가겠다" 고 전했다. 조홍래기자 starwars0607@

☞ 울산신문 유튜브 구독하기 ▶ https://vo.la/ut4n
☞ 울산신문 홈페이지 바로가기 ▷ https://vo.la/xLJA
☞ 울산신문 페이스북 구독하기 ▶ https://vo.la/yUp4
☞ 울산신문 인스타그램 구독하기 ▷ https://vo.la/3jIX
☞ 울산신문 트위터 구독하기 ▶ https://vo.la/1ubY
☞ 울산신문 블로그 구독하기 ▷ https://vo.la/KzpI

 

저작권자 © 울산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