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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보훈지청(지청장 김상출)은 22일 모범 국가보훈대상자 표창 전수식을 갖고 이경림 광복회 울산광역시 지부장에게 대통령 표창을 전수했다.
당초 모범국가보훈대상자 표창은 호국보훈의 달 정부포상식에서 수여할 예정이었으나,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울산보훈지청장이 전수하게 됐다.
이경림 광복회 울산광역시 지부장은 이날 전수식은 보훈단체 발전 및 회원 복지증진에 기여한 공로로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
김상출 울산보훈지청장은 "초대 광복회 울산광역시지부장으로서 광복회의 발전과 독립기념 계기 행사 확산에 힘써 주신 데 대해 감사 드린다"며 "모범 국가보훈대상자 대통령 표창 수여를 진심으로 축하드린다"고 말했다. 조홍래기자 starwars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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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홍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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