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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중구 우정동 행정복지센터는 22일 장춘로 14에 위치한 윤인아피부&플러스에서 착한가게 현판 전달식을 진행했다. 중구 제공
울산 중구 우정동 행정복지센터는 22일 장춘로 14에 위치한 윤인아피부&플러스에서 착한가게 현판 전달식을 진행했다. 중구 제공

울산 중구 우정동 행정복지센터는 22일 장춘로 14에 위치한 윤인아피부&플러스(대표자 윤인아)에서 착한가게 현판 전달식을 진행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조옥임 우정동장이 참석해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준 윤인아 윤인아피부&플러스 대표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지역 내 24번째로 착한가게에 가입한 윤인아피부&플러스는 이번 달부터 전체 수익금 가운데 매월 3만원을 우정동에 지정으로 정기 기부하게 된다.
윤 대표는 "경제적으로 어려운 분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우정동 나눔 문화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겠다"고 말했다. 조홍래기자 starwars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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